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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사이트

갤럭시탭2는 6mm 두께를 처음으로 극복한 태블릿?

갤럭시탭2로 추정되는 제품을 살펴보면 가장 눈여겨볼 점이 바로 두께이다. 갤럭시탭2는 아이패드 에어2보다 얇게 나올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아이패드 에어2의 두께가 6.1mm인 점을 감안하면 갤럭시탭2는 처음으로 6mm 두께를 극복한 태블릿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화면의 크기는 9.7인치이며 해상도는 2048 x 1536으로 추정되며 3GB램, 32GB 스토리지에 후면 카메라는 800만화소, 전면 카메라는 200만화소를 장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싵탭2는 6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4년 6월에 갤럭시 탭S를 선보였으며 그 후 1년이 지난 시점인 이번 6월에 새로운 태블릿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번 삼성의 신제품으로 태블릿 시장에서 얼마정도의 성과를 거둘지가 관심사다. 현재 독보적인 1위를 지키고 있는 애플의 점유율이 2013년의 33%에서 2014년 26%로 하락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24.3%까지 하락했다. 반면 삼성은 17~18%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애플과의 간격을 조금씩 좁혀왔다. 시장 점유율을 20%까지 올린다면 애플에게도 큰 위협이 될 것이다.

 

하지만 성장세가 크게 주춤해진 태블릿 시장으로 인해 갤럭시탭2가 얼만큼의 성공을 거둘지가 미지수이다. 중저가 제품을 앞세우며 무섭게 추격하고 있는 중국업체들로 인해 더욱 큰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이 삼성과 애플이다. 삼성과 애플, 그리고 새로운 업체들까지 가세한 태블릿 시장이 어떻게 될 지는 조금더 지켜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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