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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사이트

애플워치 2세대 내년 3월 출시 예정, 새로워진 기능은?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요즘 애플워치의 새로운 모델인 애플워치 2세대에 대한 뉴스가 나오고 있다. 애플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의하면 애플워치 2세대는 내년 3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어떤 루머가 나오고 있으며 근거가 있는 이야기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카메라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가 가는 카메라 기능이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베젤 위에 카메라를 탑재해 영상통화까지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애플워치로 음성통화는 물론 페이스타임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이러한 소식을 뒷받침하는 것은 이달 초 열렸던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한 애플워치용 플랫폼인 워치OS 2.0에서 애플워치를 이용해 페이스타임 음성통화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화상통화도 수신을 거부하거나 아이폰으로 연결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애플워치를 이용해 영상을 제외한 다른 기능을 가능토록 했기 때문에 2세대 애플워치에는 카메라만 장착된다면 동영상 기능까지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2세대에 카메라가 탑재될지는 두고봐야겠지만 3세대까지 바라본다면 카메라 탑재는 유력하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다.

 

# thther-less, 아이폰 없이 연결

 

 

 

차세대 애플워치 2세대에서는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했던 기능을 독립적인 통신을 통해 독자적으로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애플워치는 모바일결제, 음악재생, 활동추적 등의 기능은 아이폰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이메일, 일기예보 업데이트, 텍스트메시징 등의 기능은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기능하며 아이폰 없이는 완전한 작동이 이뤄지지 않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차세대 애플워치에서는 이런한 점을 보완할 예정이지만 무거운 파일 전송시에는 아이폰과 연계해야 할 것이다.

 

# 풀리지않는 숙제, 배터리

 

 

애플워치 출시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배터리 문제는 애플워치 2세대에서도 뚜렷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애플워치는 완충했을 경우 하루종일 사용하면 30~40% 정도 배터리가 남는다고 한다. 이는 기존의 우려와는 달리 배터리 사용에 있어 여유가 있다는 말이다. 또한 배터리 수명 만족도 조사에서도 애플워치 충전방식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만족한다는 결과가 있었다. 따라서 애플워치 2세대에서도 지금과 같은 배터리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며 배터리 용량보다는 성능과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