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인사이트

윈도우10 출시와 새 웹브라우저 '엣지', 그리고 액티브X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운용체계인 윈도우10이 7월 29일에 출시된다. 윈도우10 정식출시를 앞두고 프리뷰 행사 등이 개최되고 새로운 윈도우에 대한 각종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 윈도우 사용자가 절대적인 국내에서도 새로운 윈도우의 출시에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지만 액티브X 때문에 제대로 된 이용이 가능할지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다. 인터넷뱅킹과 전자정부서비스, 대형 포털 등에서 액티브X형태로 보안솔루션을 구동하고 있지만 새로운 윈도우10 웹브라우저(엣지)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쳐진 국내 인터넷 환경이 세계적인 웹 표준을 따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새로운 서비스나 솔루션이 나올때마다 끊임없이 재기되는 문제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액티브X는 국내외 100대 사이트 액티브X 사용수를 조사해본 결과 국내는 1644개, 해외는 178개로 나타났다. 국내의 경우 액티브X 중 66%가 전자상거래 관련 보안인증결제 기능과 관련이 있었으며 해외의 경우 주로 멀티미디어 기능 구현에 액티브X가 사용된다. 미래부에 따르면 업계가 액티브X 개선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웹 표준 활용 솔루션 도입비용과 기술이 없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밝혔다. 정부가 나서서 인터넷 이용환경을 개선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