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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개봉기, 아이폰 6와 얼마나 달라졌나

초얼리어답터 "촬리어답터" Ms & Mr 촬리 2015.10.29 06:30

 아이폰 6S를 구입했다. 토요일에 구입을 했고 개통까지 마쳤다.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폰5S 구입할 때에는 주말에 구입하고 주중에 개통했는데 이제는 주말에도 개통이 되었다. 대리점에 물어보니 아이폰6S 판매가 아이폰6 발매 당시 판매에는 못 미친다고 했다. 사람들이 아이폰6와 큰 차이를 못 느껴서 아이폰6 때만큼 판매가 되지 않는거 같다라고 대리점 직원은 이야기했지만 사실 아이폰6S는 슬로건으로 "The only thing that's changed is everything"을 내세울만큼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일단 외관이 변했다. 아이폰 6가 내구성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었기 때문인지 아이폰 6S는 소재 자체를 바꿨다. 아이폰6에 비해서 강도가 약 60% 향상된 알루미늄 7000을 사용했다. 강도가 높아진만큼 두께와 무게도 조금씩 늘어난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두께는 0.2mm 두꺼워졌고 무게는 14g 더 무거워졌다. 아이폰6와 비교해보았을때 육안으로는 두께의 차이를 쉽게 구별하기 힘들었다. 개인적으로 둔감해서인지 아니면 자세히 보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별 다른 차이점을 느끼진 못했다. 무게 역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그리고 아이폰6S 발표 이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3D 터치 기능을 탑재했다. 이전에는 포스터치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3D터치라는 개념을 새로 도입했다. 포스터치가 누르는 압력만을 감지했다면 3D터치는 압력은 물론 방향, 속도까지 감지한다. 아직은 3D터치에 대해서 기초적인 사용법만 익힌 상태기 때문에 자세한 리뷰는 조금 더 사용해본 다음에 하도록 하겠다.

 

다음으로 바뀐 것은 카메라와 사진이다. 후면카메라는 1200만 화소,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렌즈가 장착되었다. 4K 동영상 촬영이 지원된다. 사진에서 특이한 점은 사진을 찍는 순간을 동영상으로 담아주는 '라이브 포토'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이 기능의 추가로 사진확인하는 재미가 더해졌다.

 

 

아이폰6S의 케이스. 변함이 없는 아이폰 케이스 모양에 꽃 모양인지 뭔지 모를 이미지가 들어가있다. 이 이미지는 아이폰 배경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 포토 기능을 사용해서 확인해보면 어떤 모양의 이미지인지 알 수 있다.

 

 

 

 

아이폰6S의 구성품. 아이폰6S, 설명서, 라이트닝 케이블과 전원 어댑터, 아이팟.

 

 

 

변함이 없이 단순한 아이폰의 구성품

 

 

좌측에 잠금버튼과 볼륨조절 버튼이 있다. 우측엔 전원버튼이 있다

 

 

아이폰6와는 외관상으로는 큰 변화는 없지만 2년 가까이 사용해온 아이폰5S와는 큰 차이가 있는 아이폰6S이다. 아마도 이번 아이폰6S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본인처럼 아이폰5S 사용자가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2년전 이맘때 출시된 아이폰5S를 구입해서 사용했다면 지금쯤 24개월 약정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다. 새로운 폰을 구입하기 위해 24개월을 참은 사람들에게 아이폰6S가 얼마만큼 어필할 수 있는지 조금 더 판매추이를 지켜봐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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