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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보조배터리,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제품

초얼리어답터 "촬리어답터" Ms & Mr 촬리 2016.06.29 19:47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를 KOBA 2016 행사장에 가서 사은품으로 받아왔습니다. 포럼을 신청해서 듣고 중간중간에 추첨을 통해서 사은품을 증정했었는데 마지막 강의시간에 당첨되었습니다. 사은품을 받으러 가니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주더군요. 지금까지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16,000mAh를 사용해왔었는데 크기가 크고 무거워서 잘 사용하지 않았었는데요. 10,000mAh는 훨신 작고 가벼워서 사용하기 편리해보였습니다. 공짜로 받은거라서 더 좋아보이는것도 있는거 같네요...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며 출시 당시부터 열광적인 인기를 얻은 제품인데요. 최근의 정보를 들어보니 보조배터리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하던 샤오미가 경쟁자들의 도전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스마트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보조배터리는 거의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거기에 맞게 다양한 제조사들이 보조배터리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급속충전 보조배터리가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일반 보조배터리보다 충전속도가 최대 2배 빨라 충전시간이 크게 절약된다는 점이 인기의 요인이었습니다.

 

샤오미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샤오미 공식 총판 (주)코마트레이드는 기존 10000mAh보다 두께가 약 42% 감소한 신형 보조배터리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맥북도 충전할 수 있는 USB 타입-C 포트를 지원하며 18W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조만간 저도 하나 구입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래는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샤오미 보조배터리 16,000mAh와 이번에 새로 얻은 10,000mAh를 비교해서 찍은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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