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인사이트

삼성 SSD EVO 4TB 발표, HDD의 시대는 가고 SSD의 시대가 오나?

삼성전자가 SSD EVO 4TB 용량의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SSD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대체할 차세대 저장장치입니다. 지금까지는 SSD와 HDD 두가지 디지털 저장장치를 겸용해왔었습니다. 두 가지의 저장장치가 상반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HDD의 경우 속도는 느리지만 대용량이며 가격이 저렴합니다. 반면 SSD의 경우 속도는 빠르지만 용량이 작고 가격이 비쌉니다. 하지만 이번 삼성전자의 새로운 SSD의 발표로 인해 SSD가 가지고 있던 약점 중 하나인 용량 부분을 해결했습니다. 앞으로 가격은 점점 떨어질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조만간 HDD의 시대는 지나가고 그 빈 자리를 SSD가 전부 채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업계에 따르면 HDD와 SSD 시장규모는 점점 더 차이가 좁혀지고 있는데요. 2016년 HDD가 306억달러, SSD가 138억달러 규모에서 2018년의 경우 HDD는 293억달러, SSD는 206억달러로 예상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삼성 SSD EVO 4TB처럼 대용량 제품 출시가 가능한 것은 SSD를 구성하는 플래시 메모리를 마치 고층빌딩을 올리는 것처럼 한층한층 쌓아서 같은 면적에 더 많은 면적을 담을 수 있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삼성 SSD EVO 2TB은 679$이며 4TB의 경우 1449$로 책정되었으며 SSD PRO EVO 2,TB의 경우에는 92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