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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상한제 풀린 갤럭시S6, 최대 지원금액은 얼마일까?

초얼리어답터 "촬리어답터" Ms & Mr 촬리 2016.07.11 06:00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출시된지 15개월이 지나 단말기 유통법 지원금 상한 규제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출시된지 벌써 15개월이나 지났나 살펴보니 작년 4월달에 출시되었었네요. 지원금 상한 제한이 풀리면 현재 지원금 상한선인 33만원을 초과해서 원금을 책정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현재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128기가의 경우 이동통신 3사 모두 33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금 상한 규제가 풀렸다고 해서 무조건 지원금이 상향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원금 조정은 제조사와 이동통신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야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만약 재고물량을 빨리 처분해야되는 상황이라면 보조금을 높게 책정해 판매를 촉진시킬 수 있지만 아직 제품의 인기가 높아 굳이 보조금을 높게 책정하지 않아도 판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경우라면 이야기는 또 다릅니다. 갤럭시S6의 경우에는 S7의 판매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보조금액이 크게 높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가장 최근에 출시한 제품의 판매가 가장 좋아야하기 때문에 이전 모델의 판매량을 조절할 필요도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지난 6월 중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일명 단통법에서 최대 33만원으로 제한되어 있는 공시지원금 상한선이 폐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기에 빠져있습니다. 공시지원금 상한선이 폐지될 경우 고가프리미엄모델의 경우 최대 30만원 이상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죠. 이후 방통위원장은 단말기지원금이 현행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지만 통신시장은 얼어붙은채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공시지원금 상한선이 폐지되면 또한번 스마트폰 시장에 큰 폭풍이 불어닥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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