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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사이트

LG G6 실물 사진 유출, 더욱 얇아진 베젤

초얼리어답터 "촬리어답터" Ms & Mr 촬리 2017.01.25 02:35

LG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G6의 전면 이미지가 유출되었습니다. 다음 달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를 앞두고 G6의 전면 이미지가 모습을 드러낸 것인데요. 미국 IT 전문매체 더버지(The Verge)가 LG G6의 앞모습을 입수해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LG는 전작인 G5에 착탈식 모듈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지만 폭넓은 지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LG G6의 이미지를 보면 깔끔하게 세련된 모습이 아이폰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특히 이전 모델에서 각진 디자인이 전체적인 이미지였다면 이번 G6는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했습니다.

 

 

더버지에 따르면 이번 G6는 전체 전면부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이 90%를 웃돌정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베젤의 두께를 최소화시켜 얇게 제작했다는 이야기인데요.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옆면도 옆면이지만 위쪽 베젤도 상당히 얇은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와 센서, 수화기만 겨우겨우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디스플레이는는 5.7인치를 채택했으며 앞서 공개된 G6 공개행사 초청장에서 알 수 있듯이 디스플레이 비율이 가로 2, 세로 1로 제작되었습니다. 재질도 이전 모델과는 차이가 있는데요. 이전 모델에서는 플라스틱을 외장으로 주로 사용했지만 이번 모델에서는 유리와 금속을 사용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LG G6의 배터리가 궁금해지는데요. 과연 착탈식을 그대로 유지할지, 아니면 다른 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처럼 배터리 일체형 디자인을 채택할지 궁금합니다. 루머에 따르면 일체형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3.5mm 이어폰 단자는 유지했으며 방수와 방진 기능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뒷면은 듀얼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중앙 지문인식 센서도 G5를 계승했다고 전해집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8이 다음달 열리는 MWC에 공개하지 않고 추후 별도의 공개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그 빈자리를 LG G6가 채울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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