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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다양한 신제품이 쏟아질 예정이다. 그 중 화웨이는 최신 전략기종인 P8을 MWC에서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IT전문매체인 폰아레가 보도한 바 있다. MWC는 세계 여러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앞다투어 발표하는 곳이지만 화웨이는 별도의 행사를 통해 신제품, 즉 P8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애플 역시 관례상 국제전시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화웨이의 자신감

이처럼 화웨이가 MWC에서 최신 전략기종인 P8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MWC기간에 맞춰 무리하게 신제품을 개발하지 않겠다는 것과 후발주자인 자신들의 입장에서 굳이 선두주자인 삼성 등의 제조사와 직접적으로 비교가 될 대규모 국제전시회에 참석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별도의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자신들의 제품을 발표해도 될 정도로 시장에서의 입지가 커졌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는 것일 수도 있다.

 

전작인 어센드P7은 지난해 5월 프랑스 파리에서 별도의 행사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P8 역시 미국이 아닌 유럽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IT전문매체 와이드 영국판에 따르면 P8은 4월 중 영국 런던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매체에 따르면 화웨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판매하기에는 미국보다 유럽이 더 적합한 시장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한다.

 

화웨이 차세대 전략기종 P8

화웨이의 P8은 그동안 어센드라는 브랜드를 버리고 선보이는 첫번째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P8은 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기린930 옥타코어 프로세서, 3GB RAM, 32GB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메탈프레임과 지문인식센서가 부착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손떨림 보정(OIS)가 적용된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와 2600mAh 배터리가 장착될 예정이다. 가격은 500달러 이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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