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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사이트

애플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드디어 국내출시

애플이 12월 3일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SK텔레콤이나 KT 등의 이동통신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애플코리아 온라인 스토어나 애품 제품 판매처인 프리스비나 에이샵 등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의 두께는 6.1mm로 기존 모델보다 18% 얇아졌다. 이는 전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경량 태블릿이라고 한다. 아이폰 5S부터 탑재된 지문인식 터치ID가 아이패드 에어2에서도 가능하며 9.7인친 레티나 디스플레이에는 반사방지 코팅이 추가되있다. 탑재된 A8X 프로세서는 CPU성능이 40% 향상되었으며 그래픽 성능도 2.5배 증가했다. 배터리는 10시간 이상 지속되는 등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함께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는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으로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64비트의 데스크탑급 성능인 A7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다. 아이패드 미니3는 아이패드 에어2에 비해 출시전부터 관심이 크지 않았는데 일본의 한 애플 전문 블로거는 전작인 미니2보다 미니3의 성능이 더 낮다는 주장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실제로 아이패드 미니2에도 미니3와 같은 A7 프로세서가 탑재되 있으며 메모리 용량이나 동작 속도도 같아 성능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것이란 예상이 있었다. 지문인식 터치ID 외에는 특별히 나아진 점이 없어 오히려 아이패드 미니2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