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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도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기업에 원서를 쓰다보면 어학점수를 기입하는 곳이 있습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기타 다른 국가의 언어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을 치고 받은 어학점수를 쓰는 것인데요. 그 중 기업에선 아무래도 영어 점수를 가장 많이 요구하고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것은 역시 토익입니다. 최소 점수를 명시한 곳은 많이는 없지만 그래도 구직자들 사이에서는 얼마 정도의 점수는 넘어야된다라고들 말하는데요. 800점? 900점 이상?... 글쎄요. 과연 몇 점 이상 점수를 받아야 적정선의 토익점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와 다르게 토익스피킹 등 언어구사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의 점수를 요구하는 기업도 많은데요. 이런 기업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관련 시험의 점수가 있어야 하고 또한 기업에서는 최소 점수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오픽은 IM 이상의 레벨, 토익스피킹은 6등급 이상의 레벨을 요구하더군요.


                                                                            "자네 영어 할 줄 알아?"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점수가 아직까지 없는 저는 관련 점수를 요구하는 기업에 원서조차 쓰지 못했습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한 제 잘못인데요. 토익점수는 있으나 별 소용이 없더군요. 예전에는 지금처럼 스피킹 관련 영어성적을 요구하는 기업이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스피킹 관련 성적을 요구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피킹 관련 성적만 요구하는 곳은 있어도 그냥 토익점수만 요구하는 기업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 앞으로 취업준비 하시는 분들은 굳이 토익공부를 하시지 마시고 스피킹 관련 시험을 쳐서 점수를 받아놓는 편이 취업에 있어 더 유리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피킹을 중시하는 기업의 변화를 보니 예전보다는 점점 더 실용적인 측면을 고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를 읽고 쓸 줄을 알지만 정작 영어로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대한민국. 앞으로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영어 말하기는 필수가 될 것 같습니다.